[안동의 문화유산] 송재이우영정(松齋李堣影幀) 안동의 문화유산 4) 송재이우영정(松齋李堣影幀) 송재이우영정/松齋李堣影幀 안동시 옥정동 423 조선 중기의 명신 송재(松齋) 이우(李堣, 1469~1517)선생의 영정으로 강원감사 시절(42세)에 선정을 편 공로로 국왕이 명해 제작되었다. 현재 종택 영정실에 봉안되어 있다. *출처: 유교넷. 한국국.. 유적지 유물/안동지역◇유적 2019.02.19
[안동의 문화유산] 경광서원(鏡光書院) -배상지(裵尙志), 이종준(李宗準), 장흥효(張興孝) 안동의 문화유산 2) 경광서원(鏡光書院) 경광서원/鏡光書院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92 금계리 동편 사천(沙川) 위에 옛부터 유정사(有定寺)라는 절이 있었는데, 사림에서 선조1년(1568)에 서당을 건립했다. 이어서 현종3년(1662) 경광정사라고 이름을 바꾼 뒤 백죽당 배상지, 용재 이종준 두 선.. 유적지 유물/안동지역◇유적 2019.02.19
[영가지 권8] 총묘(塚墓) -배상지(裵尙志), 이승직(李繩直), 이시민(李時敏), 이종준(李宗準), 이홍준(李弘準), 이덕장(李德璋) 영가지 권8 1) 총묘(塚墓) 판사복정(判司僕正) 증참판(贈參判) 배상지(裵尙志)의 묘 부의 북쪽 가수천(嘉水川) 북산(北山)에 있다. --------------------------- *백죽당(柏竹堂) 배상지(裵尙志): 대사헌공(大司憲公) 이승직(李繩直)의 처부(妻父) 대사헌(大司憲) 이승직부인(李繩直夫人) 배씨(裵氏)의.. 유적지 유물/안동지역◇유적 2019.02.18
[영가지 권3] 삼귀정(三龜亭) -성현(成俔), 이사균(李思勻), 김영(金瑛) 영가지 권3 (38)삼귀정(三龜亭) 풍산현(豊山縣) 서쪽, 금산리(金山里) 동네 앞에 있다. 현감 김영전(金永詮)이 지은 것이다. 현액은 용재(慵齋) 이종준(李宗準)의 글씨이다. 임진년 난리에 불타서 두 칸이 허물어지니 조도사(調度使) 김상준(金尙寯)이 다시 수리하였다. 성현(成俔)의 기(記)에.. 유적지 유물/안동지역◇유적 2019.02.18
[영가지 권7] 현행(見行) -이홍준(李弘準) 영가지 권7 7) 현행(見行) 현행(見行)1) 이홍준(李弘準) 자는 군식(君式)인데 용재(慵齋) 종준(宗準)의 아우이다. 내성현 호평리에서 살았다.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홍치(弘治) 무오년에 사화3)가 일어나 그로 인해 화가 중형(仲兄)에까지 미쳤다. 이로부터 세로(世路)에 뜻이 없었다. 감사(監.. 유적지 유물/안동지역◇유적 2019.02.18
[영가지 권7] 선행(善行) -이포(李苞) 영가지 권7 5) 선행(善行) 이 포(李 苞) 자는 중용(仲容) 이고 홍준(弘準) 의 손자이다. 내성현 호평리에 살았다. 가정년간에 사마시에 합격했다. 성품이 곧아, 수령의 가혹한 정사에 분개하여 명종조(明宗朝)1)에 ‘박민도(剝民圖)’를 올렸다. 임금이 극도로 표창하여 집경참봉(集慶參奉)을.. 유적지 유물/안동지역◇유적 2019.02.18
[영가지 권7] 우거(寓居) -배상지(裴尙志), 이승직(李繩直) 영가지 권7 4) 우거(寓居) 배상지(裴尙志) 흥해(興海) 사람이다. 흥해군(興海君) 전(詮)의 아들로 부의 서쪽 금계촌(金溪村)에 우거(寓居)하였다. 고려 말기에 음사로 판사복시사(判司僕寺事) 중서랑(中書郞)이 되었다. 굴공(屈公)의 고사(故事)에 따라서 조정에서 모자를 벗고 옷소매를 떨쳐.. 유적지 유물/안동지역◇유적 2019.02.17
[영가지 군7] 인물(人物) -이종준(李宗準), 금의(琴椅), 정유일(鄭惟一) 영가지 권7 2) 인물(人物) 이종준(李宗準) 자(字)는 중균(仲均)이요, 호는 용재(慵齋)이다. 대사헌(大司憲) 승직(繩直)의 손자이다. 점필재(佔畢齋)41)의 문인으로 문장에 능했으며 서화(書畵)도 잘 했다. 척당(倜儻)42)하여 큰 절조가 있었다. 성종(成宗)43) 을사(乙巳)년에 사마(司馬)에 합격하.. 유적지 유물/안동지역◇유적 2019.02.17
[영가지 권3] 외영당(畏影堂) -이홍준(李弘準), 이우(李堣) 영가지 권3 2) 누정(樓亭) (47)외영당(畏影堂) 내성현(柰城縣) 서쪽 호평(虎坪)에 있다. 진사 이홍준(李弘準)이 지은 것이다. 이우(李堣)의 시 내가 있으면 곧 형체가 있고 그림자 나뉘어지니 형체도 둘이 된다. 음과 양은 바뀌어 은은히 나타나고 움직임과 고요함은 서로 놓지 못하구나. 날마.. 유적지 유물/안동지역◇유적 2019.02.17
[스크랩] 三龜亭板上詩文集 國譯本 三龜亭板上詩文集 國譯本.docx 국역삼구정판상시문집(國譯三龜亭板上詩文集) 발간사(發刊辭) 효행(孝行)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民族)의 생활에서 가장 귀중(貴重)하게 지켜 온 도덕규범(道德規範)이었다. 그래서 효(孝)는 인간의 백행지본(百行之本)이요,인(仁)을 행(行)하고 도(道)에 통하.. 유적지 유물/안동지역◇유적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