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약(洞約) 동약(洞約) [요약] 현존하는 최고의 동약은 1510년경에 이홍준이 만들어 경북 봉화군 내성면에서 시행한 〈내성동약〉이다. 초기의 동약은 지역의 사족가문들만이 구성원이 되었기 때문에 족계라고 부르기도 했다. 대개 영남지방과 같이 재지사족의 영향력이 강한 지역에서 시행되었다. .. 유적지 유물/봉화지역◇유적 2019.03.09
[봉화군사] 第3節 鄕約 눌재(訥齋) 이홍준(李弘準) [봉화군사] 第3節 鄕 約 향약은 미풍양속(美風良俗)을 기르기 위한 도의정신(道義精神) 배양과 윤리사상(倫理思想)을 함양하는 향촌(鄕村)의 규약(規約)이다. 향약은 중국 송(宋)나라 여씨향약(呂氏鄕約)에서 시작된 것으로 주자(朱子)가 더하고 빼고 해서 다시 만든 것을 모방하여 연산군 .. 유적지 유물/봉화지역◇유적 2019.03.09
[신편 한국사 31 조선 중기의 사회와 문화] (2) 동계·동약의 중수와 상하합계 신편 한국사 31 조선 중기의 사회와 문화 Ⅱ. 사족 중심 향촌지배체제의 재확립 > 1. 사족의 향촌지배조직 정비 > 2) 향촌지배조직의 복구와 정비 (2) 동계·동약의 중수와 상하합계 임란 후 일향 범위에서의 향사당·향안 등의 재건과는 별도로 사족의 거주 촌락을 단위로 한 동계·동.. 유적지 유물/봉화지역◇유적 2019.03.09
[신편 한국사 23 조선 초기의 정치구조] 3) 향촌 제규약과 좌목 신편 한국사 23 조선 초기의 정치구조 Ⅲ. 지방 통치체제 > 5. 지방자치적 기구 3) 향촌 제규약과 좌목 조선시대 향읍 또는 향촌사회에는 그 구성원이나 단체의 조직체계와 운영상 갖가지 내부 규약과 각종 조직체의 명부인 座目들이 있었다. 그러한 규약에는 향규를 비롯하여 향약·.. 유적지 유물/봉화지역◇유적 2019.03.09
1876년 김철수(金喆銖) 내성사약절목(奈城社約節目) 1876년 김철수(金喆銖) 내성사약절목(奈城社約節目) 기본정보 분류 형식분류: 고서-문집 내용분류: 사회-조직/운영-계문서 작성주체김철수작성지역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작성시기1876형태사항 크기: 31 X 20.3 판본: 목판본 장정: 선장 수량: 10권 5책 판식: 半郭 : 15.5x19.5㎝, 四周雙邊, 有界, 1.. 유적지 유물/봉화지역◇유적 2019.03.09
1876년 권중연(權重淵) 사약일통(社約一統) 1876년 권중연(權重淵) 사약일통(社約一統) 기본정보 분류 형식분류: 고서-기타 내용분류: 사회-조직/운영-계문서 작성주체권중연작성지역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작성시기1876형태사항 크기: 24.5 X 14.8 판본: 필사본 장정: 선장 수량: 1책(168면)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유적지 유물/봉화지역◇유적 2019.03.09
[訥齋遺稿] 洞約 눌재공(訥齋公) 이홍준(李弘準) [訥齋遺稿] 洞約 눌재공(訥齋公) 이홍준(李弘準) 柰之縣本地僻民物鮮小人心頑惡近於禽獸庸詎知禮義之所在大抵率子弟者不事詩書專以漁獵爲業有挾冊者則爲齟齬人也有孝悌者則爲釣名人也或不謹父母之喪而恣行不義或相怨讟而無所不至或崇鄙吝而詭秘爭利有年矣近年二三長老列居左右.. 유적지 유물/봉화지역◇유적 2019.03.09
이홍준(李弘準) 내성동약(奈城洞約) 이홍준(李弘準) 내성동약(奈城洞約) 기본정보 분류 형식분류: 고서-문집 내용분류: 사회-조직/운영-계문서 작성주체이홍준작성지역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형태사항 크기: 28.5 X 20 판본: 목판본 장정: 선장 수량: 2권 1책 판식: 半郭 : 16.0x19.0㎝, 四周雙邊, 有界, 10行18字, 內向二葉花紋魚尾, .. 유적지 유물/봉화지역◇유적 2019.03.09
청량산박물관 ‘400년을 이어온 내성동약’ 책자 발간 청량산박물관 ‘400년을 이어온 내성동약’ 책자 발간 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등록일 2019년01월10일 17시06분 내성동약 책자 도립공원 청량산박물관은 조선시대 안동부 내성현에서 시행되었던 내성동약의 역대 관련 기록을 엮은 ‘400년을 이어온 내성동약’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 유적지 유물/봉화지역◇유적 2019.03.09
외영당(畏影堂) 이우(李堣)의 시 (47)외영당(畏影堂) 내성현(柰城縣) 서쪽 호평(虎坪)에 있다. 진사 이홍준(李弘準)이 지은 것이다. 이우(李堣)의 시 내가 있으면 곧 형체가 있고 그림자 나뉘어지니 형체도 둘이 된다. 음과 양은 바뀌어 은은히 나타나고 움직임과 고요함은 서로 놓지 못하구나. 날마다 씀에 백 가지로 많은데.. 유적지 유물/봉화지역◇유적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