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부관찰사공(開城府觀察使公) 이교영(李敎榮) 1838(헌종 4)~?. 조선 말기의 문신 자는 치이(稚而), 1876년(고종13)에 문과에 급제, 1887년 대사간, 성균관대사성, 이듬해에 대사헌, 1896년에 개성부관찰사, 1899년에 궁내부특진관에 올랐다. *경주이씨중앙화수회: http://gjlee.org/dr4/men/men_list.asp 이교영(李敎榮) 1838년(헌종 4)~? 개항기 사헌부대사헌, 이조참판, 개성부유수 등을 역임한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치이(稚而). 이계형(李啓亨)의 손자로, 이유대(李裕大)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청풍김씨로 김주묵(周默)의 딸이다. 1876년(고종 13)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홍문관부수찬이 되었다. 이듬해에는 동지 겸 사은정사(冬至兼謝恩正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