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실록 184권, 성종 16년 10월 11일 무자 3번째기사 1485년 명 성화(成化) 21년
명일 교외에 거둥하여 여우 사냥을 보겠다고 전교하다
○傳于兵曹曰: "明日幸郊外, 觀武士馳馬搏狐。 其聽李陽生言, 定其處。"
병조(兵曹)에 전교하기를,
"명일은 교외(郊外)에 거둥하여 무사들이 말달리고 여우 사냥하는 것을 보겠다."
하였는데, 그것은 이양생(李陽生)의 말을 듣고 그 곳을 정한 것이다.
【태백산사고본】 28책 184권 10장 B면 【국편영인본】 11책 61면
【분류】 왕실-행행(行幸) / 군사-병법(兵法)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http://sillok.history.go.kr/id/kia_11610011_003
명일 교외에 거둥하여 여우 사냥을 보겠다고 전교하다
○傳于兵曹曰: "明日幸郊外, 觀武士馳馬搏狐。 其聽李陽生言, 定其處。"
병조(兵曹)에 전교하기를,
"명일은 교외(郊外)에 거둥하여 무사들이 말달리고 여우 사냥하는 것을 보겠다."
하였는데, 그것은 이양생(李陽生)의 말을 듣고 그 곳을 정한 것이다.
【태백산사고본】 28책 184권 10장 B면 【국편영인본】 11책 61면
【분류】 왕실-행행(行幸) / 군사-병법(兵法)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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