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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陽書院常享祝文(진양서원상향축문) <역문>

용재공 16세손 이제민 2020. 11. 14. 15:47

□[常享祝文] 津陽書院常享祝文(진양서원상향축문)

 

【계대(系代)】 ①월성군(月城君) 이지수(李之秀) → 1世孫 ①정렬공(貞烈公) 규(揆), (②재신공(宰臣公) 진(縉)) → 2世孫 판사복시사공(判司僕寺事公) 원림(元林) → 3世孫 ①화헌공(花軒公) 만실(蔓實) → 4世孫 ②판서공(判書公) 양직(良直), ③대사헌공(大司憲公) 승직(繩直)

 

津陽書院常享祝文(진양서원상향축문)

三重大匡,金紫光祿大夫,月城君李先生,仗以勳封,于君業垂于後,遺風百代,薄俗歸厚,謹以 醴齊,粢盛庶品,式陳明薦,以貞烈公,宰臣公,鶴山君公,判書公,大司憲公配 尙饗。

 


●진양서원상향축문(津陽書院常享祝文) 역문(譯文)

삼중대광(三重大匡)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월성군이선생(月城君李先生, 이지수李之秀) 공훈(功勳)으로 봉군(封君)이 되었다. 군자의 업적이 후세에 이르니 백대(百代)에 전해지는 유풍(遺風)을 야박한 풍속(風俗)은 두텁게 돌아간다.

 

삼가 예제(醴齊)와 자성(粢盛)과 서품(庶品)을 진설하여 올리오니, 정렬공(貞烈公, 이규李揆), 재신공(宰臣公, 이진李縉), 학산군공(鶴山君公), 판서공(判書公, 이양직李良直), 대사헌공(大司憲公, 이승직李繩直) 배(配) 흠향(歆饗)하소서.

 

*경주이씨(慶州李氏) 월성군파보(月城君派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