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실록 6권, 세종 1년 11월 23일 계해 3번째기사 1419년 명 영락(永樂) 17년
대호군 이승직을 경상도에 보내어 일본 국왕 사신을 맞아 위로하다
○遣大護軍李繩直于慶尙道, 齎宣醞迎慰日本國王使臣。
대호군(大護軍) 이승직(李繩直)을 경상도에 보내어 선온을 가지고 가서 일본 국왕의 사신을 맞아 위로하게 하였다.
【태백산사고본】 3책 6권 5장 A면 【국편영인본】 2책 346면
【분류】 외교-왜(倭)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http://sillok.history.go.kr/id/kda_10111023_003
대호군 이승직을 경상도에 보내어 일본 국왕 사신을 맞아 위로하다
○遣大護軍李繩直于慶尙道, 齎宣醞迎慰日本國王使臣。
대호군(大護軍) 이승직(李繩直)을 경상도에 보내어 선온을 가지고 가서 일본 국왕의 사신을 맞아 위로하게 하였다.
【태백산사고본】 3책 6권 5장 A면 【국편영인본】 2책 346면
【분류】 외교-왜(倭)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http://sillok.history.go.kr/id/kda_10111023_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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