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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양산문화대전] 주강정사(周岡精舍)

용재공 16세손 이제민 2019. 3. 7. 22:15

주강정사(周岡精舍)

 

 

*디지털양산문화대전:
http://www.grandculture.net/yangsan/toc/GC01400376

http://aks.ai/GC01400376

항목 ID : GC01400376
한자 : 周岡精舍
영어음역 : Jugangjeongsa
영어의미역 : Jugangjeongsa Shrine
이칭/별칭 : 주강단
분야 : 종교/유교, 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 유적/건물
지역 : 경상남도 양산시 주남동 653[주남마을3길 7-2]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 송봉구

[상세정보]
성격 : 재실
건립시기/일시 : 1920년
정면칸수 : 3칸
측면칸수 : 2칸
소재지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주남동 653[주남마을3길 7-2]
소유자 : 경주이씨 월성군파 주남문중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주남동에 있는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서재.

[개설]
1910년 경술국치 후 양산·울산·부산 등지에서 거주하는 경주이씨 용재파 후손들이 선조를 기리고 학문을 강론하는 정사를 창건하기로 하고, 사림들이 회의를 거쳐 1920년에 주강정사(周岡精舍)라 현액하였다. 또한 고려시대에 벼슬을 한 익재 이제현과 조선시대에 문과와 무과에서 급제한 용재 이종준을 추모하는 단소(壇所)를 만들어 주강단이라 하였다.

[변천]
대문은 처음 건축할 때와 같고, 다른 건물은 조금씩 재건하였다.

[형태]
건물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이다.

[현황]
양력 4월 넷째 일요일에 제사를 지내고, 약 100명 정도의 후손들이 제사에 참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양산의 누정재지』(양산문화원, 2005)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주강정사 내 주강단 전경
익재(益齋) 이제현(李齊賢)과 용재(慵齋) 이종준(李宗準)을 모시는 곳이다. 1910년 경술치국 후 양산, 울산, 부산 등지에 거주하는 용재파 후예들이 선조를 위한 사우를 창건하기로 하여 1920년에 건립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양력 4월 넷째 일요일에 향사하고 있다.

소재지: 상남도 양산시 주남동 653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8. 20.

 

http://www.grandculture.net/yangsan/multimedia/GC014P0502

http://aks.ai/GC014P0502

 

주강정사 내 주강단 전경
http://www.grandculture.net/yangsan/multimedia/GC014P0503

http://aks.ai/GC014P0503

 

주강정사 전경
http://www.grandculture.net/yangsan/multimedia/GC014P0500
http://aks.ai/GC014P0500

 

주강정사 현판
http://www.grandculture.net/yangsan/multimedia/GC014P0501

http://aks.ai/GC014P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