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음집(淸陰集)] 삼귀정(三龜亭)에 올랐다가 -청음(淸陰) 김상헌(金尙憲) 삼귀정(三龜亭)[주-D001]에 올랐다가 느낌이 있기에 조카인 김자순(金子醇)에게 써서 보이고 겸하여 마을의 여러 친족 어른들께 바치다 2수. 자순의 이름은 김희맹(金希孟)이다. 청음(淸陰) 김상헌(金尙憲) 선인께서 이 정자를 지어 남겨 놓았거니 / 先人遺構此亭存 잘 지켜서 전하는 건 자.. 유적지 유물/안동지역◇유적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