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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공(桐泉公) 이계조(李啓朝)

용재공 16세손 이제민 2019. 6. 9. 11:26

동천공(桐泉公) 이계조(李啓朝)


1793(정조 17)~1856(철종 7). 조선 후기의 문신

자는 덕수(德叟), 호는 동천(桐泉). 항복(恒福)의 7대손이다.
이조판서 석규(錫奎)의 아들.
1831년(순조 31)에 문과 갑과 제2에 급제한 뒤 경상감사*공조판서*이조판서에 이르렀다.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글씨에 뛰어나 <겅른비(景陵碑)>가 남아있다.

*경주이씨중앙화수회: http://gjlee.org/dr4/men/men_list.asp



이계조(李啓朝)

1793년(정조 17)~1856년(철종 7)
조선후기 경상감사, 대사성, 이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덕수(德叟), 호는 동천(桐泉). 서울에서 살았다. 이항복(李恒福)의 7대손이며, 이종주(李宗周)의 증손이다. 할아버지는 이경관(李敬寬)이고, 아버지는 이조판서 이석규(李錫奎)이며, 어머니는 조태현(趙台鉉)의 딸이다.

일찍이 사마시에 합격하여 진사가 되고, 1831년(순조 31)에 판관으로서 식년문과에 갑과 제2인으로 급제, 이조참의·경상감사·대사성·공조판서를 역임하고, 이조판서에 이르렀다. 글씨에도 뛰어나 작품으로 「경릉비(景陵碑)」가 있다.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다음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43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