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씨 인물 과거/경주이씨◇인물

운와공(雲窩公) 이달존(李達尊)

용재공 16세손 이제민 2019. 6. 9. 10:12

운와공(雲窩公) 이달존(李達尊)


1313(충선왕 5)~1340(충혜왕 복위 1) 고려의 문신

자는 천각(天覺), 호는 운와(雲窩). 제현(齊賢)의 아들.

1330년 문과에 급제, 감찰장령, 전의부령 등을 역임하고 1339년 충혜왕이 원으로 잡혀갈 때 아버지와 함께 배종하였고 복위되자 전리총랑(典理摠郞)이 되었으나 이듬해 귀국도중 장림역(長林驛)에서 병사하였다.
특히 문장이 뛰어났다.

*경주이씨중앙화수회: http://gjlee.org/dr4/men/men_list.asp



이달존(李達尊)

1313년(충선왕 5)~1340년(충혜왕 복위 1)
고려후기 감찰장령, 전의부령, 전리총랑 등을 역임한 관리.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자는 천각(天覺), 호는 운와(雲窩)이다. 문하시중 이제현(李齊賢)의 아들이다.

처음에는 음보로 별장이 되었으나, 1330년(충혜왕 즉위년) 문과에 급제하여 헌납·감찰장령·전의부령(典儀副令)을 역임하였다. 1339년(충숙왕 복위 8) 충혜왕이 원나라에 잡혀갈 때 아버지 이제현과 함께 배종하였다가, 충혜왕이 복위하자 전리총랑(典理摠郎)이 되어 이듬해 왕과 함께 귀국 도중 장림역(長林驛)에서 병사하였다. 특히 문장이 뛰어났다.

*다음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43950